스킬
마법의 아몬드 수갑설명마법 수갑을 휘둘러 소환수를 제외한 최대 체력이 가장 낮은 적(쿠키 우선)을 붙잡아 최대 다섯(소환수 제외)에게까지 연결된 대상들에게 피해의 일정 비율을 전달하는 확산 디버프를 적용한다. 스킬 시전 시 집중하여 스킬 끊김에 강해진다. |
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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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티어 |
출시일 |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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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
영혼석 파밍 |
게임 정보
3월 6일 마법학원 이벤트에서 첫 공개되었으며 3월 18일 정식출시 되었다. 업데이트 예정 내용에서 슈크림맛 쿠키, 라떼맛 쿠키와 함께 서있는 모습이 나와 같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두 쿠키가 공개되는 3월 6일 업데이트 내역에는 혼자 제외(...)되었다. 여러 정황상 시간이 없어서 못 낸 것으로 보인다. 이후 정식 출시되면서 라떼맛 쿠키와 함께 스페셜 뽑기 대상 쿠키가 되었다. 마법 사건사고 처리팀 팀장이다. 겉에는 커다란 코트를 걸치고 있으며 라떼맛 쿠키와 마찬가지로 긴 다리비율이 특징이다. 기본적으로 존댓말을 사용한다. 중장년 쿠키라 대사에 어른의 책임에 대한 내용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마법학원 스토리에서는 학생에게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어른의 역할이니 너무 조급해하지 말라고 다독였고, 파르페디아 스토리에서는 실수했다고 사과하는 슈크림맛 쿠키에게 학생이니 익숙하지 않은 게 당연하며 아이들은 많은 시도와 경험으로 성장하는 것이고, 어른들은 책임을 진다는 것과 올바른 성장이 무엇인지 알려주기 위해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아몬드맛 쿠키 영혼석은 어둠모드 9-30을 클리어하면 확률적으로 획득이 가능하다. |
게임 설명
구김없는 코트, 몸에 딱 맞는 셔츠, 쓸어넘긴 머리까지! 언제나 완벽하고 단정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쿠키. 하지만 그것도 찰나, 골목마다 펑펑 터지는 마법사고를 수습하다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 헝클어져 버린다! 살아 움직이는 책에서부터 끊임없이 젤리를 뱉는 솥까지, 우왕좌왕 정신없는 사건도 일사천리로 해결하는 베테랑 형사 쿠키. 너무 바쁘게 뛰어다녀서인지 고소함이 다 날아갈 지경이지만, 그 어떤 당황스러운 사건에도 눈 깜짝하지 않는 건 아몬드 특유의 단단함 덕분이라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터지는 사건을 쫓아다니느라 커피 한 잔 마실 틈도 없다는데... 마법 도시가 평화로워질 그날까지, 코트 자락 휘날리며 형사는 오늘도 달린다! |
비스트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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